• 사이비 진보들은 주가 상승 공약을 해도, 연금 대개혁은 하지 않았다
    • 소득없는 노후생활을 얼마나 길게 하느냐에 따라, 장수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지금 중장년층은 그런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소비를 줄이고,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추가로 돈을 벌 수 있느곳에 투자를 하려고 난리다. 이 얼마는 경제가 개판이 되게 생겼는가. 이런 상황에서 사이비 진보들의 주가 인상 공약은 국민들에게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그들이 진정한 지보라면, 사회연금과 민간염금을 대개혁해서, 부를 유동화하고 축적한 자본을 못쓰고 노인들의 돈을 살아남은 노인들이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지속가능한 소비와 성장의 밑받침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개인은 모른다. 내가 몇세까지 살수 있을지도 모르고, 얼마나 많은 돈이 노후에 필요한지 모른다.


      그저 혹시 모른 노후생활비를 위해, 돈을 아끼고 축적해야하기에, 약탈이될 지라도 부동산 투기등 주식ㅇ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물론 부동산과는 다르게 주식값이 오르는 것은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주식값이 올라서 소비가 느는게 아니라 소비가 늘어 주식값이 올라야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사이비들의 말을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꺠우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구조개혁없는 건보료 연금보험료 인상은 이제 그만하라. 그러니 미래세대가 사이비 진보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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