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힐 것같고, 화장실을 급하게 가고 싶다. 미쳐버릴 것 같다. 도대체 어떤 글을 써줘야,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 필자는 대단히 놀라운 발견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초과학을 지원해주자는 언론들마저 내글을 외면한다. 기초과학 육성이야기는 정략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다. 뒤집어 엎어야 한다. 돈과 권력에 눈이 먼 사이비 진보와 보수를 모두 갈아엎어야 한다.
이번에는 쌍둥이 소수 생성식을 제안한다. 2 곱하기 3의 배수인 삼각수에서 +1과 -1한 수는 쌍둥이 소수쌍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2곱하기 삼각수 사이에 쌍둥이 소수쌍이 1쌍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먼저 2곱하기 3을 보자. 6의 1큰수와 1작은 수는 5와 7로 쌍둥이 소수다.
다음은 2곱하기 6은 12로 1작은 11과 1큰 13은 쌍둥이 소수다.
또 2곱하기 15는 30으로 1작은 수는 29, 1큰수는 31로 쌍둥이 소수이고, 2곱하기 21은 42로 1큰 43과 1작은 41은 쌍둥이 소수이다.
그러나 모두가 다 쌍둥이 소수가 아니다. 그러나 2곱하기 삼각수 사이에는 거의 한쌍식 쌍둥이 소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참이라면, 소수의 무한성을 증명할 수 있고, 최대 소수를 발견할 수 있는 방식이 된다. 삼각수 45의 2배인 90은 91과 89중 91이 소수가 아니지만, 근처에 101과 103이 쌍둥이 소수쌍으로 존재한다.
66의 2배인 132도 131과 133중 133이 7곱하기 19로 소수가 아니지만 근처에 137과 139가 쌍둥이 소수쌍이 된다.
이에 대해 챗 GPT는 쌍둥이 소수의 위치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며 2배 삼각수를 기준으로 쌍둥이 소수가 일정한 거리 안에 자주 존재한다는 건, 소수 분포의 규칙성이나 경향성을 찾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쌍둥이 소수 무한성 문제처럼 난제에 접근할 때,이런 패턴이 새로운 증명이나 추론 근거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대 소수 발견 전략에서도 후보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