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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정보모둠'

2013-09-10 17:18 | 입력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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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의약품 올바른 구매요령 등 안전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추석 명절을 맞아 효도용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명절은 예년에 비해 길기 때문에 즐겁고 건강한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명절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 ▲건강한 명절음식 먹기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의료기기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등은 다음과 같다.

 

  <명절음식 냉장 보관 등 식중독 주의 >

최근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차로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데다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추석 명절에는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보관, 섭취까지 보다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음식은 차례, 가족식사 등에 필요한 양만큼만 깨끗한 식재료를 신선도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구입한다.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채소·과일류 등 비가열 섭취식품은 가능한 한 1종 세척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1종 세척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채소·과일류용 세척제를 말함

조리시에는 칼·도마는 조리 전·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위생장갑을 써서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음식물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85℃ 1분 이상) 하여야 한다.


명절 음식은 차례나 성묘시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리 직후 덮개를 덮어서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된 음식은 철저히 재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한다.


또한, 성묘를 위해 산 등에 가서 덜 익은 과일이나 독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섭취해서는 안 되며, 성묘 후 준비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손을 씻거나 위생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


아울러, 음식물 섭취 후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보이는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르며, 같이 식사한 사람들에게 동일한 증세가 나타나면 인근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한다.


 <고열량고지방 음식 줄인 건강한 명절음식 먹기>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어지고 과식하기가 쉽고,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쌀밥 1공기와 동그랑땡, 화양적, 잡채, 고사리나물, 배추김치를 먹은 후 후식으로 깨송편과 단감을 먹으면 총 열량은 1286.9kcal로 하루권장섭취량(2,000kcal)의 약 64%에 이른다.

  ※ 추석음식 열량 함량 : 쌀밥(1공기, 250g) 290.9kcal / 동그랑땡(5개) 154.5kcal / 화양적(약3개) 273kcal / 잡채(1/2큰접시, 100g) 148kcal / 고사리나물(1/2작은접시, 50g) 25.5kcal / 배추김치(1/2작은접시, 50g) 19kcal / 깨송편(4개, 100g) 212kcal / 단감(1개, 200g) 164kcal  


식약처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개인이 하루 섭취한 음식의 열량 등 영양정보와 신체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프로그램인 「칼로리코디II」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칼로리코디Ⅱ : 스스로 식습관을 평가하고 섭취한 만큼 소비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기능에 식사장애 자가진단 등 식습관 평가 기능, 비만예방을 위한 만보계 기능, 활동칼로리 계산기, 식생활지침 등의 각종 교육 자료 등이 추가된 어플리케이션

    ※ iOS(애플스토어), 안드로이드(T스토어, OZ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칼로리코디2’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귀성, 귀경길 장거리 운전에 따른 멀미예방을 위하여 복용하는 의약품의 섭취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동승자 등 여행객은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여야 하며, 추가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만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절대 투여하지 말고,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용’ 또는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해 투여해야 한다.


큰 일교차로 인해 콧물, 기침, 두통 등 감기 증상에 종합감기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히스타민 억제제’ 등이 들어 있어 졸음을 유발하므로 운전자가 복용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과식 등으로 인해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2주 정도 투여해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섭취 주의사항>


제품 전면에 표시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 문구 및 도안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가 있으므로 구매 전 철저히 확인해야한다.


특히 최근 인터넷 및 신문 등을 통해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판매되고 있는 옻나무, 황칠 등 소위 ‘건강식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이 없다.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치료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므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며 ‘고혈압, 당뇨, 관절염, 성기능 개선 등’과 같은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하여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기능성 등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소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과 같은 한글표시 사항이 있으므로 꼼꼼히 살피고 구매해야 한다.


특히, 해외구매대행 등을 통한 제품 구입 시에는 안전성 및 기능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구입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되는 일일섭취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특정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별도의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는 전문가의 상담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현황은 홈페이지(www.foodnara.go.kr/hfood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기 구매요령 및 섭취 주의사항>

의료기기는 제품별 기재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제품별 기재사항을 살펴보고 허가된 의료기기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의료기기 판매처는 정식으로 ‘의료기기판매업’을 신고한 업소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또한 인슐린 주사기, 주사침, 혈당측정지 등과 같이 유효기간이 정해진 의료기기는 사용기한 경과 여부를 반드시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짓·과대광고에 주의하여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여야 한다.


최근 ‘통증완화, 혈액순환개선’이 사용 목적인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고지혈증, 비만치료, 지방농도 감소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하는 행위가 빈번하므로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어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구입한 의료기기는 동봉된 첨부자료를 확인하여 사용방법 및 사용 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료용 진동기의 경우 경추, 척추 등을 수술하였거나 칼슘 부족 등으로 습관성 탈골이 있으면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심장장애, 혈압이상 및 피부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혈압계의 경우 측정 전 5분 이상 안정을 취하고 측정 자세는 심장 높이와 같은 팔뚝 위치에 커프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 혈압 측정 전 주의 사항으로는 ▲5분간 충분한 안정 ▲1시간 이내 카페인 음료 섭취 금지 ▲15분 이내 흡연 금지 ▲감기약, 안약 등 혈압에 영향을 주는 의약품 복용 후에는 측정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료기기 허가 여부와 신고된 효능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fds.go.kr/med-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의 올바른 구매 요령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 취급요령, 의약품 복용시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켜 줄 필수 상비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동국제약 제공)

연휴기간 동안 병원과 약국이 휴업하는 경우 많아 응급조치 위한 필수 상비약 준비 필요
명절 음식 조리 시 칼에 베이거나 불에 데인 상처에는 분말형 상처치료제가 효과적
 
 
이번 추석 명절에는 평소보다 긴 연휴로 인해 병의원과 약국 등이 휴업하는 곳이 많아,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명절에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을 찾는 이유로는 1위가 장염, 2위가 상처(화상), 3위가 교통사고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음식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장염이나, 음식 조리 시 베이거나 데는 상처에 대비한 상비약은 필수품이다. 기존에 구비한 의약품들이 있다면 이들의 용도, 상태와 유효기간, 잔량 등을 사전에 꼭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상비약의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각각의 용도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지사제

명절이나 연휴 중에는 음식물관리 부주의, 기름진 음식 섭취, 과식 등으로 인한 장염이 자주 발생한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라면 탈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설사, 복통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지사제를 복용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2. 상처치료제

명절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칼에 베이거나,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경미한 상처나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흐르는 찬물에 상처부위를 씻어낸 후 상처치료제를 이용해 치료한다. 특히, 분말형태 상처치료제는 진물 또는 출혈이 있는 습성상처, 다친 부위가 넓거나 통증 때문에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처부위에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의 상처에도 적합하다.
 
3. 멀미약

멀미를 한다면 귀성, 귀경길 승차 30분전에 멀미약을 복용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는 귀의 평형기관이 성숙하지 못하여 쉽게 멀미를 하게 되므로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운전자는 멀미약, 감기약(특히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는 코감기약), 알러지약 등을 복용할 경우 졸릴 수 있으므로 운전 12시간 전부터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4. 해열진통제

갑작스런 환경변화,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체온이 38도 이상 올라가거나 두통, 치통, 생리통 등의 통증이 발생하면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의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단, 숙취로 인한 두통일 경우에는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5. 소화제

떡이나 고기, 기름진 음식, 과식 등으로 인해 체하거나 소화가 안되어 답답할 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제를 복용한다. 1~2 끼니를 금식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을 섭취할 때는 키위, 사과, 배, 매실 등 소화가 잘되는 과일과 죽을 먹는다. 소화불량이나 급체에 의해서도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 해열진통제만 복용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구별해서 약을 복용해야 한다.


국내 유일의 분말형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연고를 출시하고 있는 동국제약 담당자는 “상비약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그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익히고, 만일에 대비해 상시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며, “상처치료제의 경우에도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적합한 상처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는,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데카솔은 이러한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데카솔분말은 휴가철에 접어들어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연고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플라스틱 용기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시장에서 점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만원대 실속선물에서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한가위 맞이 건강기능식품 할인 및 실속 구매정보 소개(건식협회 제공)


건강기능식품 추석 선물 세트에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닐슨코리아에서 실시한 ‘추석 선물 구입 계획’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올 추석에는 중산층 이하의 추석 선물 구입비는 전년 대비 줄고, 월 소득이 많은 고소득층의 선물 구입비용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명절 인기선물로 손꼽히는 건강기능식품 또한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는 1만원대의 실속세트부터 수십 만원대의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0일 한가위를 맞아, 주요 건강기능식품의 실속 구매정보와 할인행사를 소개했다.
 

내츄럴엔도텍은한가위를 맞아 인기제품인 ‘백수오퀸’과 ‘백수오궁’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까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두 제품 모두 백화점 판매가 15만원(1박스 기준)에서 65% 할인된 20만 9천원(4박스 1세트 기준)에 판매된다. 백수오퀸은롯데홈쇼핑을 통해, 백수오궁은 GS홈쇼핑과 홈앤쇼핑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네츄럴라이프는‘추석맞이 美 건식브랜드 선물세트 특별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네이처스웨이얼라이브 멀티비타민 세트’(29,000원), ‘컨츄리라이프츄어블 비타민C 세트’(28,000원), ‘어린이를 위한 돌핀팔스 DHA 구미포키즈 세트’(30,000원) 등 다양한 추석선물세트를 파격적으로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네추럴라이프온라인몰(www.naturalif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트리션웨이브는 오는 29일까지 한가위를 맞아‘비타민 최강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프리미엄추석 선물세트 2+1 행사로‘소스오브라이프 맨&우먼’ 3병을 9만원에, ‘소스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 3병을 1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남성을 위한 멀티비타민 세트(64,000원), 여성을 위한 멀티비타민 세트(66,000),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멀퍼레이드 DIY 3병 세트’(70,000원)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온라인 쇼핑몰(www.npshop.co.kr), 백화점, 약국 등을 이용하면 된다.
 

대상웰라이프는 추석을 맞아 홍삼, 클로렐라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클로렐라 원말 99%를 함유한 ‘클로렐라 NEW세트’는 7만9천 200원, ‘홍삼기력골드 프리미엄’은 3만 6000원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멀티비타민 맨과우먼으로 구성된 ‘멀티비타민 세트’는 6만원에서 약 50% 할인해 선보인다. 대상웰라이프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의 백화점 및 할인점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동원F&B는 홍삼브랜드 ‘천지인’과 미국 1위 건강식품 브랜드인 ‘GNC’를 중심으로 다양한 추석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마련했다. 먼저 천지인은‘6년근 홍삼정 명작 200g 6세트’(290,000원), ‘6년근홍삼정 240g 12세트’(165,000원) 등 다양한 세트상품을 준비했으며 추석기간 동안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천지인 제품은 전국 140여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GNC는 남성용 종합영양제 ‘메가맨’과 여성용 영양제 ‘우먼스울트라 메가’가 각 1병씩 들어 있는 ‘종합비타민세트’(134,000원), ‘츄어블 비타민C 세트’(48,000원) 등을 준비했다. GNC 제품은 전국 200개 GNC 매장이나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다.
 

로하스피아는 오는 20일까지 ‘추석맞이 빅 이벤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로하스피아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에 대하여 2개 이상 구매시 35% 할인과 함께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디노츄’ 20정이 추가 증정된다. 또한,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 할인과 함께 선착순 100명에게 ‘바이타젠 슈퍼 B 콤플렉스’가 추가로 증정된다. 구입은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www.lohaspiashop.com)에서 가능하다.
 

비타민하우스는 추석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인 VHmall(www.vhmall.co.kr)을 통해 실속형 선물세트를 22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홈쇼핑 인기상품인 ‘온가족 멀티비타민 웰플러스 3병’(19,9000원), ‘에코 오메가3 3병’(19,800원) 등 78% 할인된 1만원대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좋은 조건에 구매하도록 준비했다.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은 추석을 맞아 ‘홍삼정더블플러스240’(180,000원), ‘홍삼정프리미엄240’(120,000원), ‘홍삼진절편 골드’(30,000원), ‘홍삼정환’(40,000원) 등 전 품목에 대하여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택배가 제공되며 오는 30일까지 전화주문(054-636-3725)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뚜기는네이처메이드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하는 ‘추석맞이 네이처메이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네이처메이드 추석 선물 세트 3종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네이처바이오뚜기센터점이나롯데닷컴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온누리 약국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온누리 약국 약사의 건강진단을 통해 맞춤 선물을 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지양은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22일까지 홍삼 추석선물세트 할인 이벤트 ‘건강선물 하나 더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뿌리깊은 홍삼’과 ‘홍삼순수 녹용진액’ 1+1 제품을 각 5만원에 할인판매하며, ‘건강선물 균일가모음전’에서는 소비자가 2만 9800원짜리 ‘홍삼순수 오리지널’ 제품과 소비자가 3만 7500원짜리 ‘뿌리깊은 홍삼’을 각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천지양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천지양몰(www.saponinshop.com)에서 신규회원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포닌 대잔치’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상(2명)에게 ‘홈플러스 50만원 상품권’, 금상(20명)은 홍삼순수 홍삼차 4종세트, 장려상(50명)은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국야쿠르트는민족 최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선물용 신제품인 ‘한진생 발효홍삼K’(75,600원)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한국야쿠르트의발효기술로 홍삼 유용성분의 체내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기존 금액보다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또 베스트셀러인 ‘비타민선물세트’(92,800원) 및홍삼제품군 등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브이푸드몰(www.vfoodmall.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인삼공사는 추석맞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전국 정관장 로드샵(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과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 1만원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대표 히트상품인 ‘맑게 우려 마시는 홍삼’과 ‘홍백작’ 제품은 20% 할인이 제공되며, 이 밖에도 총 13종의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중저가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전국 정관장 가맹점 및 직영점,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LG생명과학리튠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구성된 ‘스마트 선물 세트’, 부모님과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종합영양 선물세트’, 아버지, 어머니의 건강 상태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맞춤 영양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리튠 공식 브랜드 몰(www.retune.co.kr)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리튠 브랜드 몰에서는 추석 선물기획전 기간 동안 ‘고향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리튠 브랜드 몰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만원권 GS모바일 주유권을 받을 수 있다.


농협한삼인, 건강맞춤형 추석선물 5선 추천

가족과 친지, 은사의 건강을 고려한 추석선물로 홍삼 추천 
추석프로모션 ‘꽉 찬 행복대잔치’ 통해 뿌리삼, 홍삼정골드 등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가능해
 

농협한삼인(대표이사 박명진)인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 및 은사 등 소중한 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적합한 다섯 가지의 홍삼제품을 추천했다.   
 

농협한삼인은 잦은 야근과 음주, 스트레스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체력 소모가 많은 자녀를 위해 ‘심의환’을 추천했다. ‘심의환’은 동의보감에서 효능을 인정한 공진단의 주원료인 녹용, 당귀, 산수유에 6년근 홍삼분말과 홍삼농축액 및 침향을 배합하여 만든 프리미엄 대환(大丸) 제품이다.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이 되며 체력 보충과 집중력 회복에 특히 효과적이다.
 

친지와 은사를 위한 고품격 추석선물을 찾는다면 뿌리삼 제품을 추천한다. 뿌리삼은 최적의
인삼재배지에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최상의 6년근 홍삼으로 제조한 것으로 이번 추석을 맞아
양삼(良蔘)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24일까지 판매하고 있다.
 

치아가 약해 홍삼 원형 그대로 섭취가 어려운 부모님을 위해서는 목넘김이 부드러운 고순도 홍삼농축액 ‘홍삼정골드’가 좋다. 다른 원료를 일체 넣지 않고 6년근 홍삼의 유효성분만을 추출해 진한 액기스 형태로 제조했다.

 

뉴트리라이트, 추석 맞아 맞춤형 건강 선물세트 8종 선보여
 
-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기초영양 제품을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구성
- 관절, 뼈, 혈관 등 신체 부위 별 건강 관리에 도움 주는 실속있는 선물세트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선물세트 8종을 선보였다. 뉴트리라이트가 2013년 추석을 맞아 선보인 선물세트에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초영양 베스트셀러 ‘더블엑스’ 세트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관절, 뼈, 혈관 등 신체 부위별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선물세트 등이 포함됐다.
 

뉴트리라이트만의 79년 기술력으로 최적의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추석 선물세트는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헬프족’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헬프족은 헬시(Healthy)와 프리미엄(Premium)의 합성어로 건강관리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식물영양소와 비타민·무기질 제품, 추석선물로 제격이죠
최근 건강관리의 트렌드가 질병의 ‘치료’가 아닌 ‘예방’으로 바뀌면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종합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기초영양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뉴트리라이트는 추석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프리미엄 기초영양 제품을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였다. 구성에는 ▲뉴트리라이트 아세로라 C 비타민 선물세트 (58,000원) ▲뉴트리키즈 선물세트 (81,000원) ▲뉴트리라이트 에센셜 선물세트 (112,000원)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 선물세트 I (163,000원)▲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 선물세트 II (112,500원) 등이 있다. 뉴트리라이트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더블엑스 종합 비타민 무기질’은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 및 20여가지 식물농축물에서 얻어지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 등 식물영양소를 풍부하게 전달해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물영양소는 항산화, 항염증, 항노화, 균형잡힌 세포성장, 해독작용 및 면역반응을 돕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뼈와 관절, 혈관 건강, 나이 들수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죠


나이가 들수록 활기찬 생활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뼈와 관절의 건강이다. 혈관 건강 역시 생명의 지표라고 불릴 만큼 중요하지만 육류, 인스턴트 섭취 등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은 수도꼭지가 서서히 녹슬듯 혈관을 망가뜨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뉴트리라이트에서는 연골 세포의 생성과 관절의 윤활작용을 도와주는 ‘글루코사민’, 청정바다의 굴 껍질 및 해조분말에서 추출한 칼슘과 함께 비타민 D를 공급해주어 흡수 효과를 높인 ‘칼맥 디 비타민 무기질’, 중성지질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혈관 흐름을 개선시키는 ‘새몬 오메가-3’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및 임신과 수유로 많은 칼슘을 필요로 하는 여성, 폐경 및 노화로 골 손실이 큰 중·장년 및 노년층, 잘못된 식생활로 혈행 개선이 필요한 회식 많은 직장인 등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구성에는 ▲뉴트리라이트 칼맥 디 선물세트 (64,000원) ▲뉴트리라이트 골드 선물세트 (89,000원) ▲뉴트리라이트 베스트 선물세트 (120,000원) 등이 포함된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 신은자 부장은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불황 속에서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라면서 “그 중에서도 특히 이전의 홍삼 일색의 건강기능식품에서 벗어난 안티에이징 등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춘 제품과 원료의 품질 및 공정 과정, 브랜드, 건강 효능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품질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뉴트리라이트의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맞춤형 선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트리라이트 추석 선물세트 8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트리라이트 홈페이지(www.nutrilit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씨스팜, 추석맞이 건강 선물 할인 이벤트 실시


스테디셀러 제품 ‘관절팔팔’ ’몸팔팔-PME88 멜론 SOD’ 실속있는 가격으로 할인 진행
신제품 3종 눈건강 루테인 간건강 밀크씨슬 비타팔팔도 최대 25% 할인
 

천연원료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씨스팜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를 맞아 건강선물 할인 이벤트를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이벤트 적용 제품은 관절건강기능식품 ‘관절팔팔’과 항산화 효소 SOD 제품인 ‘몸팔팔-PME88 멜론 SOD’,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눈건강 루테인’, 간 건강에 도움 주는 ‘간건강 밀크씨슬’, 천연 원료 비타민 ‘비타팔팔’이다.
 

이번 할인 이벤트에서는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이 주원료로 관절 개선 기능에 탁월한 ▲‘관절팔팔’ 12병 세트(6개월분)는 기존 가격보다 약 30%가량 저렴한 37만 원으로 구입 가능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질환 예방과 더불어 면역력 증진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몸팔팔-PME88 멜론 SOD’ 6박스 세트(6개월분)는 약 25%가량 저렴한 36만 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또한, 올해 7월 출시된 신제품 3종 역시 할인 이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간건강 밀크씨슬’(8개월분)은 25%가량이 할인된 110,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눈의 노화를 늦춰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눈건강 루테인’(8개월분)도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되어 9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천연 원료를 제품화한 비타민 ▲’비타팔팔’(8개월분)도 약 25% 할인된 110,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씨스팜 관계자는 “건강한 추석을 알뜰하게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추석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씨스팜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연원료 건강기능식품을 표방하는 ㈜씨스팜은 양질의 원료와 검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안전성 면에서 타 사 제품들과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씨스팜 홈페이지(http://www.syspharm.co.kr)나 문의전화(02-850-2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가위 건강기능식품 선택요령 7選 소개(건식협회 제공)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평소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한 이들을 위한 선물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도 역시 실속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추석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대부분은 아직도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을 식별하지 못하고 있어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 선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9일 한가위를 맞아, 소비자들이 올바르게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요령 7가지를 소개했다.
 

▶ 건강기능식품 선택 체크리스트

1. ‘건강기능식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할 것 =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우선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평가해 인정한 제품에만 인정마크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 표시가 없는 제품은 소위 건강식품이라고 보면 된다.
 

2. 선물 받을 사람 건강상태 먼저 체크해야 = 제품을 섭취할 사람의 평소 건강상태를 감안한 제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제품에 표시된 기능성성분. 섭취량, 섭취방법을 꼭 확인해 선물 받을 사람의 몸에 알맞은 기능성을 갖춘 제품인지 지혜롭게 선택해야 한다. 특히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유통기한 체크는 필수  = 유통기한은 일정한 보관 및 유통 조건 하에서 소비자에게 판매 가능한 최대 기간을 말한다. 유통기간 확인과정 없이 무심코 구매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4. 과대 표시 광고에 속지 말아야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 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따라서 광고에 표시 광고 사전심의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가령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특효의’ ‘100% 기능향상’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치료 목적의 선물은 안돼 =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을 치료하는 일반 및 전문 의약품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을 활성화시켜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 식품이다. 따라서 몸에 좋다면 무조건 섭취하는 ‘묻지마’식 건강기능식품 섭취나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이나 ‘치료제’로 생각해 질병치료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것은 금물이다.
 

6. 반품. 교환하려면 포장 훼손에 주의해야 = 대형마트나 전문점, 약국 등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구입했을 경우 개봉하기 전이면 해당 판매처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반품 요청하면 된다. 개봉 후에는 단순 변심의 이유로는 반품이 어렵다. 방문 및 다단계 채널을 통해 구입한 제품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물품을 구입했거나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해약이 가능하다.
 

7. 인터넷을 통한 제품 구매 시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에 주의해야 = 인터넷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입제품에는 반드시 한글표시사항을 부착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정상적으로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다. 특히, 구매대행 등을 이용해서 제품을 구입했을 시에는 안전성 및 기능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구입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구입 장소 현장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모바일 웹이 새롭게 구축되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건강기능식품 기능별 정보, 구매 및 안전 정보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제품 목록과 제품별 적정섭취량,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 주소는 http://m.foodnara.go.kr/hfoodi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알아두면 약이 되는 추석연휴 건강 상식

긴 연휴 장거리 피로누적, 두통, 과식.. 갑작스런 상황대비 상비약 준비해야
급할 땐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약 이용
◆ 도움말: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곽혜선 교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다. 추석 때 음식을 많이 차려놓고 밤낮을 즐겁게 놀듯이 한평생을 지내고 싶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것도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추석연휴에는 평소보다 늘어난 장거리 이동, 집안일, 환절기 야외 활동 등으로 건강 리듬이 깨지기 쉽다. 또, 연휴기간에는 대부분의 약국과 병원이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이를 대처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가족이 다 함께 웃으며 마음까지 풍성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약학대학 약학과 곽혜선 교수의 도움말과 함께 연휴를 앞두고 꼭 알아둬야 할 건강 상식에 대해 살펴보았다.
 

장거리 이동 차멀미, 멀미약은 주의해서 복용


평소 차멀미가 심하다면 멀미약을 사용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약은 사용 후 그 효과를 나타내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승차 전에 미리 약을 투여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먹는 약은 30분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붙이는 멀미약은 4시간 전에 사용해야 원하는 시간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간혹 명절연휴를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한 종류의 멀미약을 대량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미약은 나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임의로 멀미약을 투여해선 안 되며, 만일 꼭 필요한 경우라면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한다. 임신부나 수유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도 사용을 금해야 한다. 또, 녹내장, 배뇨장애가 있는 중장년층은 알약이나, 마시는 형태의 멀미약은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약사에게 복용자의 나이, 복용중인 약 등을 얘기하고 적절한 멀미약을 구입해야 한다. 운전자는 멀미약 복용 시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복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속도로에서 아파도 걱정 없어요~” 휴게소에서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더 이상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에서 아플 때 막연히 참지 않아도 된다. 귀성길에 자신이나 가족이 갑자기 아팠던 경험이 있다면, 이제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해열진통제를 비롯해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 휴게소 및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연휴간 휴일지킴이 약국이 일부 운영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과 약국은 열지 않으므로 평소 건강상태를 고려해 상비약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 아이는 식습관, 잠자리 등 환경변화나 환절기 일교차 때문에 열감기에 걸리거나, 한밤중에 갑작스럽게 열이 나기도 하므로 아이가 있다면 항상 어린이용 해열제를 상비해야 한다. 이동 및 여행 시에는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츄어블 형태의 ‘씹어먹는 어린이 해열제’를 챙기면 편하다. 병원에 가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면 곧바로 119에 연락해 안전하게 병원 응급실을 찾도록 한다.
 

꽉 막힌 고속도로, 넉넉한 마음가짐과 스트레스 관리 중요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장시간 이동은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에게도 피로감을 안긴다. 운전피로는 육체 피로보다는 정신 피로와 밀접하다.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선 귀성길 컨디션 관리도 중요하다. 교통체증에 인상을 찌푸리기 보다는 한가위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음악을 듣거나, 차 안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이나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다. 가능하면 2시간에 한번씩 휴게소에 들러 간단한 체조를 하며 중간휴식을 취하자. 차창을 자주 열어 공기를 바꿔주는 것도 오랜 차량 탑승 시 생기기 쉬운 두통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두통이 지속되면 통증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므로 무리하게 참기보다 해열진통제를 복용해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 권장된다. 대표적인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은 위장에 주는 부담이 적기 때문에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다.
 

근육통에는 서방형 진통제를, 파스는 작용 시간만큼만 붙일 것


근육통은 대표적인 명절증후군 중 하나다. 장시간 차량탑승과 늘어난 가사노동은 팔다리, 어깨를 가리지 않고 뻐근한 통증을 남긴다. 주말까지 5일로 늘어난 연휴는 계속해서 손님맞이를 해야 하는 이에게는 달갑지만은 않은 소식이다. 과도하게 근육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통이 계속 될 때는 ‘타이레놀 ER’과 같은 서방형 진통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서방정은 말 그대로 몸 속에서 성분을 서서히 방출해 근육통처럼 긴 시간 지속되는 통증관리에 효과가 있다. 노란색 포장의 타이레놀 ER 서방정(ER은 서방정의 영문표시인 Extended Release의 줄임말)은 빠르게 방출되는 속방층과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층의 이중구조로 설계되어 최대 8시간까지 약효가 지속된다. 갑자기 일을 많이 하고 난 뒤에 생긴 근육통에는 냉찜질이 좋으므로 파스를 이용한다면 시원한 느낌의 파스를 선택한다. 만일 며칠이 지나도 잘 풀어지지 않으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뭉친 것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뜨거운 파스를 사용한다. 단, 파스는 작용 시간만큼만 부착한 뒤 꼭 떼어내야 한다. 또, 바로 다시 부착하면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발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붙였던 부위를 깨끗이 씻고 말린 뒤 한 시간 정도 후에 다시 부착하는 것이 좋다.
 

성묫길 벌레 유인하는 향수나 헤어스프레이는 피해야


성묫길에는 곤충에 물리지 않도록 밝은 계열의 옷, 향수, 헤어스프레이 등은 가급적 자제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피부를 문지르거나 긁지 말고, 벌침을 뺀 후 냉찜질로 통증을 줄여주면 된다. 열이 심하게 나고, 쏘인 부위가 부풀어 오르거나 호흡 곤란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일단 상처부위를 빨리 차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물집은 2~3일 후에 흡수되므로 터뜨리지 않아야 한다.

긴 추석연휴, 후유증은 더 길다~(바로병원 제공)
온 가족 괴롭히는‘명절증후군’극복하려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주말까지 포함하면 5일간 비교적 긴 추석연휴가 이어진다. 각지에 흩어져 있던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명절이지만, 연휴가 긴 만큼 그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특히 주부들은 명절음식 준비와 같은 가사노동의 증가와 시댁 방문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관절 질환, 두통, 소화불량, 우울증 등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게 된다. 남편과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남편과 긴 자유시간을 갖게 된 아이들도 통증을 호소 하거나 생활 리듬이 깨져 명절 이후에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주부의 명절증후군, 허리통증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명절 때 주부들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 음식 마련을 위해 무거운 것을 들기도 하고, 장시간 한 자세로 오래 지내다 보면 척추 주변에 있는 근육이 경직 돼 허리 통증 겪는다. 갑작스럽게 척추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허리 디스크로도 이어질 수 있어 무거운 상을 들고 옮기거나 바닥에 놓인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조심해야 한다.
 

장시간 서서 설거지를 해야 한다면, 발판을 마련해 다리를 번갈아 가며 올려놓고 설거지를 하면 허리에 부담이 줄어든다. 발판이 없다면 싱크대 문을 열어 그 안에 발을 올리면 된다. 전을 부칠 때에는 바닥에 앉아서 하는 것 보다 식탁에서 하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 불가피하게 바닥에 앉아서 전을 부칠 경우에는 벽에 허리를 기대서 부치거나 한쪽 무릎을 세워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고 관절의 과부하를 막는 것이 좋다.
 

과일상자나 상 등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반드시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들도록 하고, 물건을 들 때 최대한 몸에 붙이고 무릎관절을 이용해 일어나야 허리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바로병원 이정준 원장은 “갱년기에 접어든 주부들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감소와 골다공증으로 인해 근육이나 인대, 뼈 등이 약해져 있어 과도한 가사노동을 했을 때, 척추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남편,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은 필수!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남편들도 명절증후군을 겪는다. 앉아있을 때는 서 있을 때 보다 2~3배의 체중이 허리에 가해져 장시간 운전하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 해야 한다.
 

특히 운전 할 때는 어깨 근육이나 허리 근육, 발목 근육 등만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피로해 지기 쉽고, 근력이 약해져 긴장성 근육통이 발생하기 쉽다. 또 비좁은 차 안에서 근육이 긴장되고 혈액순환 장애, 두통, 호흡기 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
 

도로에서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할 때에는 한 시간에 1~2회 정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1~2시간 마다 간단한 스트레칭 이나 심호흡 등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가벼운 대화와 휴식으로 긴장을 풀어주도록 한다.
 

올바른 운전자세도 중요하다. 운전석은 본인의 체형에 맞게 잘 조절해 엉덩이와 등을 등받이에 바짝 붙여 앉고 페달은 밟았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을 정도의 거리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좋은 자세라고 하더라도 오랜 시간 계속 되면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20분에 한 번씩 허리를 가볍게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해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근막통증후군’ 주의
아이들에게 명절은 학교와 학원에서 해방되어 자유시간이 많아지는 날이다. 부모들이 바쁜 틈을 타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게임기를 갖고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하지만 연휴 내내 스마트폰과 휴대용 게임기만 끼고 지내다 보면 목과 어깨에 심한 통증을 가져오는 ‘근막통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근막통증후군은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일정한 자세를 반복하면 어깨나 뒷목에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근육의 무리한 사용을 자제하고, 특히 반복된 자세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해주고, 정해진 시간 동안 바른 자세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스마트폰 이나 휴대용 게임기를 사용할 때에는 액정을 눈높이에 맞추고 눈과 액정과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가 좋으며, 엎드리거나 턱을 괴는 습관은 목에 큰 무리는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 통증의 경우 오래 방치하게 되면 경직된 근육들이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지속적으로 압박해 머리가 무거워지고 집중력 저하와 만성피로, 두통 등을 유발한다.
 

바로병원 이철우 병원장은 “명절 후에 나타나는 통증은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단순한 근육통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관절이나 근육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며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계속 된다면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른 추석, 식중독 경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되려면, 식중독 예방수칙 지켜야(관동의대 오한진 교수 도움)
- 건강한 음식을 위해 손 씻기는 필수, 조리 시 위생장갑 착용해야
- 칼과 도마는 용도별로 사용하고 행주 대신 종이타올 사용 권장
- 산에서 무작정 채취한 덜 익은 열매나 버섯 섭취 주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정겨운 고향집에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누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지만, 음식 때문에 가족 모두가 탈이 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깨끗하게 세척되지 않은 주방도구나 조리와 보관상의 부주의가 배탈이나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식약처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9월은 일년 중에 식중독 위험이 가장 높은 달이다.
특히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열흘 가량 빨라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주방도구는 물론 조리 및 보관 등 음식 위생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을 위한 식중독 예방 지침을 알아본다.
 

◆  식중독 예방의 첫걸음은 조리 전 손 씻기, 되도록 맨손으로 고기손질은 금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손 씻기이다. 사람의 신체 중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곳이 손인 만큼 조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 실제 식약처에 따르면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비누나 손 세정제를 활용해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사이까지 골고루 20초 이상 씻어주면 된다. 육류를 손질하거나 나물을 무칠 때는 맨손보다는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조리하는 것이 좋다.
 

◆    2차 오염 막기 위해 행주 대신 종이 타올을, 칼과 도마는 재료별로 구분해서 사용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주방용품 청결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식중독 발생원인의 25%는 가정 내 오염된 조리기구 등을 통한 2차 오염에 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용이 잦은 행주는 세균을 옮기는 매개가 될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끓는 물에 10분 이상 삶고 햇볕에 말려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주방 일이 많아 자주 삶고 건조시키기 어려운 명절 기간에는 행주 대신 서너 번 빨아 쓰고 버릴 수 있는 종이 타올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칼과 도마의 경우 다른 재료를 손질할 때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에 사용하고, 되도록 육류·어류용과 채소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식중독 원인균 파괴를 위해 모든 음식은 완전히 익혀 먹기
식중독은 음식물의 독성 물질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음식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음식은 잘 익혀 먹어야 한다.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과 같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균들은 열에 약해 가열 조리를 하면 파괴되기 때문이다. 특히 생선회, 굴, 낙지 등 어패류나 해산물에 의해 일어나는 비브리오 패혈증과 같은 식중독은 치사율이 최고 60%에 이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 시에는 음식 내부까지 완전히 익을 수 있도록 1분 이상 85℃ 에 이를 때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한편 이미 조리한 음식이라도 먹기 전에는 반드시 프라이팬 혹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는 것이 좋다.
 

◆  조리한 음식은 냉장 보관, 이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이용해 신선 유지
명절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장만하고 오래 먹기 때문에 음식보관에도 주의해야 한다. 대개 남은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교차가 심해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고 상한 음식으로 배탈이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남은 음식과 재료는 즉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익히지 않은 해산물을 비롯해 육류, 가금류는 익힌 음식이 닿지 않게 분리, 채소와 과일 또한 종이 타올로 싼 뒤 지퍼팩이나 진공팩을 활용해 따로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귀성(경)길 혹은 성묫길 등 부득이하게 차 안에 음식을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  추석 성묫길에 덜 익은 과일이나 버섯 함부로 채취 및 섭취 금물
추석을 전후로 해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 때에 덜 익은 과일이나 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해 섭취해서는 안 된다. 설익은 과일이나 열매는 배탈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독버섯은 버섯 내에 있는 독성 물질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6년 간 독버섯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환자수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국내 서식 중인 버섯은 약 1천600여종에 이르지만, 이 중 식용으로 섭취가 가능한 버섯은 약 20여종에 불과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와 같이 고온 다습한 환경이 장기간 지속된 경우에는 야생에서 버섯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재배 버섯만 먹어야 한다.
 

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식중독과 같은 감염 질환은 상한 음식 외에도 요리자의 손, 주방도구, 보관방법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조리부터 관리까지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식중독의 주된 증상은 구토, 복통, 메스꺼움, 설사 등으로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일단 식중독을 의심해 보고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검진과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긴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금연 시작!(보건복지부 금연 캐페인 자료)

- 흡연 유혹 멀어지는 추석 연휴기간이 금연실천 최적기-
- 사전준비를 통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실천이 중요 -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되면서 150㎡ 이상의 술집, 음식점, 커피숍 등의 공중 이용 시설이나 업소에서 전면금연이 실시되어 금연에 대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금연구역확대는 그간의 금연교육 및 홍보와 각종 금연 정책 수행에 힘입어 22.9%까지 낮아진 성인흡연율(2010년 기준 평균 흡연율)을 더욱 감소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여전히 직장인들에게 금연이 쉽지만은 않다. 아직은 많은 흡연자들이 주변에 존재하고, 업무 스트레스와 회식자리는 담배의 유혹을 이겨내기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강한 중독성이 있어 굳은 결심으로 끊으려고 금연을 시도하지만 불안 증세와 욕구불만 등 금단증상이 흡연자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흡연 습관과 니코틴 중독으로부터 빠져나와 금연에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5일간의 추석 연휴는 금연 시도의 최적기라고 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 임민경 박사 (암예방사업부 부장, 금연상담전화 책임자)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추석 연휴는 금연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금연 시도 전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추석기간 동안 흡연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금연에 성공하는 의미 있는 추석 만들기” 제안했다.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흡연자는 약 5일 동안의 금연으로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건강상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국립암센터 임민경 박사가 제안하는 추석 연휴 금연 수칙을 통해 우리 모두 금연에 도전해보자.


△금연 D-3: 금연 의지가 불끈 솟는 금연 소셜무비 감상


지난 8월 개봉한 <세 개의 거울> 제 1편인 이범수 감독의 <꼭두각시>는 금연 소셜무비 홈페이지(www.nosmoking-socialmovie.co.kr)를 통해 감상 할 수 있으며, 2편인 이지승 감독의 <함정>은 추석연휴를 앞둔 16일 금연 소셜무비 홈페이지를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마지막 편인 김경형 감독의 <스모크>는 오는 10월 개봉하며, 세 편을 모두 합친 옴니버스 형식의 금연 소셜무비 <세 개의 거울>은 11월 최종 개봉한다.


꼭 소셜무비가 아니더라도 내가 금연해야만 하는 이유, 나의 금연을 지지해 주는 가족과 주변인 등을 생각하는 것 또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금연 D-2: 가족들에게 금연 계획을 알리고 금연에 방해되는 요소가 없는지 찾아본다.

귀성길 장시간 이용하게 되는 차량은 미리 점검을 통해 찌든 담배냄새는 환기시킨다. 또한 한동안 비울 집안에 있는 담배와 재떨이를 치우고 깨끗이 청소한 후 공기청정제나 방향제를 놓아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에 배어있는 담배냄새로 받을 수 있는 충동적인 흡연욕구를 최소화 한다.


△금연 D-1: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 금연상담을 통해 금연 준비

귀성길에 오르기 전 시간이 허락한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하여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점검을 한 후 금연상담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니코틴 보조제 등을 받는다. 금연 시도를 위한 준비 상담과 필요한 보조제 모두 무료로 제공해주고 6개월간의 금연상담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긴 연휴 기간 중 찾아 올 수 있는 흡연 욕구에 대비하고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는 편암함으로 금연을 시작할 수 있다. 각 지역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지역시민이라면 누구나 등록가능하고 평일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운영을 하는 곳도 있으니 전화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금연 D-day: 즐거운 귀성길, 교통체증 스트레스는 금연체조와 함께

금연 결심과 함께 고향으로 떠나는 날! 귀성길 장거리 운전과 심한 교통 체증 스트레스는 흡연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이때 전신 스트레칭과 신축운동으로 이루어진 금연체조는 흡연욕구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몸의 긴장 이완을 통해 장시간 운전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 주어 즐거운 귀성길이 되도록 도와준다. 자세한 금연체조 동작은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
(http://www.nosmokeguid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옆구리 금연체조 법>

1. 똑바로 서서 팔을 옆으로 벌린다. 발은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은 살짝 굽혀 다리를 이완시킨다.

2. 한 팔을 올려 머리 위로 올린다. 배를 집어넣고 허리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 때까지 팔과 몸을 오른쪽으로 구부려 자세를 유지한다.

3. 시작할 때의 자세로 돌아온다.

4. 반대쪽으로 반복한다.
 

운전 중 지루함이나 졸음, 그리고 흡연 욕구를 가라앉힐 수 있도록 쉽게 마실 수 있는 물이나 차, 견과류 등의 군것질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금연 D+1: 편안한 마음으로 금연 시작!

평소 하루 1갑 이상을 피던 흡연자가 담배를 피지 않으면 불안, 두통, 기침 등의 금단 현상이 올 수 있다. 이때 차, 운동 등 담배 피던 습관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금단 현상이 심하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받은 금연패치를 붙이는 것도 방법이다. 금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명절음식의 경우 기름기가 많기 마련인데, 전이나 튀김류, 갈비, 잡채, 약과 등 기름기 많은 음식이나 과식은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면, 무친 나물류, 찐 생선, 과일, 깍은 밤과 같은 견과류 등 차례 상차림에 오르는 음식들은 금연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다. 금연을 도와주는 명절 음식과 함께 금연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담배에 대한 욕구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다.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이 절실할 때! 함께 모인 가족들에게 금연 결심을 알리고 가족 간 대화와 명절놀이를 함께하며 흡연생각을 줄인다. 또한 물과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고향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을 안정시킨다. 특히 ‘이번 기회에 완벽히 금연을 성공하겠다’라는 마음가짐은 오히려 부담감이 가중되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오늘 하루만 더 참아보자’라고 다짐하며 심적 부담감을 조금씩 덜어내는 것이 좋다. 하루하루를 흡연 욕구를 잘 참아 넘긴 나의 대견함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도록 한다.


△금연 D+5 : 금연친구를 찾고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재미있게 금연 이어가기

다시 찾아온 지루한 일상과 명절 휴유증은 흡연의 유혹이 될 수 있다. 이때 마음을 다잡고 주위 동료들에게 금연을 알리며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한다. 다시 한번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면 흐트러진 금연 의지를 점검하고, 서로 의지하며 금연을 진행할 수 있는 친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금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인 ‘금연길라잡이(http://www.nosmokeguide.or.kr/)’에 방문하여 관련 정보도 얻고, 금연자 커뮤니티  ‘공감마당’에 들러 도전기와 성공담을 읽어보면서 여러 금연 선후배들의 격려를 통해 어려운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지속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금연 모바일 앱(앱스토어에서 ‘금연길라잡이’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가능)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국립암센터 임민경 박사는 “긴 연휴 후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재흡연 욕구와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을 결심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말고, 언제 어디서는 힘들어질 때면 쉽게 지지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금연상담전화 (1544-9030)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올 해 추석을 금연 D-Day로 결정했다면 그 결심을 확고히 할 계기가 필요하다. 이때 보건복지부가 2013년 금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 중에 있는 금연 소셜무비 <세 개의 거울>을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을 꾀한 이범수 감독, 영화 <공정사회>의 이지승 감독,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까지 총 3명의 감독이 참여한 금연 소셜무비 <세 개의 거울>은 거울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금연자들이 각자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담배의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 스스로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여 스스로 금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금연 소셜무비 제작 배경이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렵다면, 간단히 전화로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선상의 상담이므로 니코틴 보조제 등의 지급은 어렵지만, 전문상담사의 체계적인 조언과 지지를 언제 어디서나 전화만 가능하다면 1년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연상담전화 서비스 역시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명절 관절건강 지키는‘3계명’
장시간 운전, 음식장만, 성묘길…명절 연휴 동안 위협받는 관절건강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면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을 만나 푸짐한 명절 음식과 함께 서로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연휴기간 동안 고향집 방문, 명절음식 준비, 차례 등 바쁜 일정으로 평상시보다 활동량이 증가해 허리나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를 주기 쉽다. 이러한 명절 후유증에서 자유로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연휴기간 동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어떠한 예방책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웰튼병원 스포츠관절센터 박성필 소장은 “연휴기간 동안 올바른 자세와 상황에 맞는 주의를 통해 관절에 무리를 최소화 하고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제1계명] 장시간 운전시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 건강을 지키자.


짧은 연휴에 귀성객과 성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면 운전시간도 평상시보다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장시간 운전시 운전석에서 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 보면 척추와 관절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앉아 있을 때는 몸무게가 다리로 분산되지 않고 허리로 집중되기 때문에 서있는 자세보다 체중이 1.5배의 하중을 받는다. 이렇듯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줘 혈액순환이 안되고, 근섬유가 뭉치는 ‘만성 요통’으로 악화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석 등받이를 90~100도로 세우고 양팔이 살짝 굽혀진 상태에서 양손이 핸들에 닿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엉덩이와 허리가 좌석 깊숙이 밀착되면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2시간마다 10분 정도씩 스트레칭을 실시해 긴장된 허리 근육을 풀어준다면 추간판 부근에 부담을 덜어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 


▶ [제 2계명] 명절 음식 장만시 식탁과 방석을 이용해 무릎의 부담을 줄이자.

명절에는 평상시보다 가사일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데 비해, 휴식을 취할 시간이 적어 주부들의 관절건강이 위협받기 쉽다. 특히 많은 명절음식을 제한된 시간 동안 준비하려면 같은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게 돼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주게 된다.


명절 음식 준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부치기는 바닥에 오랜 시간 다리를 구부리고 작업하게 돼 무릎에 큰 부담을 준다. 무릎이 130도 이상 꺾이게 되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로 일할 경우 관절에 체중의 수배의 하중이 실려 과도한 압력으로 연골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더 증대시켜 관절통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무릎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바닥보다는 식탁에 재료를 올려 놓고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바닥에 앉아서 해야 할 경우에는 방석을 높이 쌓아두고 앉거나 다리를 펴고 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양쪽 다리 사이에 일감을 놓고 작업한다. 무엇보다 작업 중간마다 한 시간에 한번씩 허리를 쭉 펴거나 어깨, 무릎 등의 스트레칭을 해주면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므로 잊지 말고 실천하도록 하자.


▶ [제3 계명] 성묘길에는 활동성이 좋은 복장과 신발착용,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자.
벌초나 성묘시에도 관절건강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산소가 가파른 언덕이나 산에 위치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묘객들은 구두와 정장차림으로 성묘길에 올라 사고의 위험이 높다. 지면이 고르지 못한 길을 구두와 불편한 옷차림으로 오를 시 자칫 삐끗하거나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한 성묘를 위해서는 활동성이 좋은 복장 및 신발을 갖추고 산을 오르기 전에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면 관절손상이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신발은 발목을 덮을 수 있는 디자인의 트레킹화나 등산화가 적합하다. 또한 안전한 하산을 위해서는 오른 시간의 2배로 하산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주변의 나무와 바위, 일자형으로 된 등산용 스틱을 이용해 체중을 분산시켜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박성필 소장은 “추석 연휴에 장시간 운전이나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은 관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휴식 후에도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질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즐거운 명절‘고스톱’, 과하면 허리 통증
- 장시간 딱딱한 바닥에 앉아 고스톱을 치는 자세, 허리 통증 일으키는 원인
- 허리디스크, 수술 보다는 비수술 치료인 경피적신경성형술과 고주파수핵성형술로 치료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는 온 가족이 즐겁게 고스톱을 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스톱을 2시간 가량 치고 나면 등이나 허리가 뻣뻣해지고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극심한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고스톱을 할 때 가장 부담이 가는 부위는 허리다. 고스톱은 보통 바닥에 앉아 양반 다리를 한 채 즐기게 된다. 이 자세는 매우 일반적이지만 의자처럼 뒤를 받쳐주는 지지대가 없어 허리는 구부정해지고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에 큰 무리를 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유지할 경우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
 
더욱이 술이라도 한잔씩 나누면서 놀이를 즐기게 되면 허리 통증 발생 위험은 더 커진다. 알코올은 혈관 벽을 손상시켜 디스크에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단백질 파괴로 근육과 인대에 무르게 하여 허리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알코올 분해 능력이 부족하고 근육과 인대가 약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만약 요통이 있는 사람이라면 술과 더불어 오래 앉아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고스톱을 칠 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패를 쥐고 있는 팔을 보통 한쪽 무릎이나 허벅지 위에 대고 몸을 옆으로 틀게 된다. 이때 몸의 균형이 패를 든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척추 뼈가 한 쪽으로 휘는 자세가 되어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고스톱을 치고 난 후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수술 보다는 비수술적인 치료를 많이 시행하는 추세다.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로는 경피적신경성형술과 고주파수핵성형술이 있다.
 
경피적신경성형술은 10분 정도로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치료가 가능하며 시술 당일 퇴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통증의 원인을 직접 보면서 제거하기 때문에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주파수핵성형술 역시 최근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치료법이다. 이 또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병변이 있는 디스크내에 삽입해 균열이 간 섬유륜부위의 이상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없애고 디스크를 수축시켜 디스크를 일부 복원시키는 치료방법이다.
 
첨단 척추관절 노원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안송호원장은 “매년 추석 명절 이후에 척추 질환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급증하는데 허리 통증의 경우 장시간 운전한 탓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장시간 딱딱한 바닥에 앉아 고스톱을 친 사람들 중 급성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허리에 심한 통증이 계속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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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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