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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태국 BJC와 ‘페이스템’ 공식 런칭… 글로벌 CaHA 2위 브랜드 동남아 공략 본격화

2026-06-09 23:05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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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태국 대표 유통·헬스케어 기업인 BJC(Berli Jucker Public Company Limited)와 협력해 칼슘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 ‘페이스템(Facetem)’의 태국 공식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은 태국 대표 기업인 BJ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BJC는 14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태국 대표 상장기업으로 헬스케어, 소비재,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태국 최대 리테일 체인인 Big C를 운영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BJC의 의료미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국 시장 내 페이스템 공급과 학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페이스템은 시지바이오의 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의 글로벌 브랜드명으로, 국내 및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디클래시 CaHA(DCLASSY CaHA)’라는 브랜드명으로 유통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으며, 글로벌 CaHA 시장 점유율 2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재생미용 분야의 대표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일차 강사 양성 프로그램(Train-the-Trainer) 핸즈온 세션과 2일차 공식 런칭 심포지엄 ‘Facetem Beyond Dual – The Lattice Pore Structural Regeneration(페이스템 비욘드 듀얼 – LPF 기반 재생 전략)’으로 구성됐다.


1일차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는 태국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주요 의료진과 Siriraj 의과대학 펠로우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핸즈온 세션을 통해 페이스템의 주입감과 핸들링, 제품 분포 특성 등을 직접 경험했으며, 경쟁 제품과 비교한 차별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균일한 입자 구조가 제공하는 부드러운 주입감과 시술 결과의 예측 가능성, 자연스러운 조직 반응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제품의 구조적 특성과 LPF(Lattice Pore Filling) 기반 재생 메커니즘에 대한 학술 토론도 함께 진행되며, 단순 볼륨 개선을 넘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재생형 바이오스티뮬레이터로서의 가능성이 집중 조명됐다.


2일차 심포지엄에는 태국 대표 KOL인 룽시마 교수(Prof. Dr. Rungsima)를 비롯한 현지 의료진과 주요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CaHA 시술 트렌드와 페이스템의 임상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룽시마 교수는 CaHA가 단순 필러를 넘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재생형 바이오스티뮬레이터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성장 가능성과 함께 페이스템의 구조적 특성을 소개했다. 또한 목, 손, 복부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바디 적응증 트렌드와 재생미용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이어 두바이에서 페이스템을 사용해 온 카르멜로 크리사풀리 원장(Dr. Carmelo Crisafulli)은 안면부뿐 아니라 목과 손 등 바디 적응증까지 확장된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피부 타이트닝과 리모델링 중심의 시술 접근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시지바이오 글로벌 KOL이자 CAST CODE 개발자인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은 리프팅(LL), 구조적 컨투어링(SC), 피부 재생(SR)으로 시술 목적을 구분하는 CaHA 기반 시술 프로토콜 ‘CAST CODE’를 소개하며 실제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도 의료미용 시장이 가장 성숙한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술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 제품 특성, 학술적 근거에 대한 의료진의 관심이 높은 시장이다. 특히 최근에는 볼륨 개선 중심의 시술을 넘어 조직 재생과 피부 개선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재생미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런칭은 태국 의료진들이 페이스템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가치를 직접 경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글로벌 CaHA 시장 점유율 2위 브랜드로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제품 경쟁력, 그리고 BJC의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국 시장 내 학술 활동과 임상 데이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을 동남아시아 재생미용 시장 확대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고, 페이스템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생미용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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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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