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저잣거리report > 장터 이야기 기사 제목: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자율점검 완료…참여율 92.8%

2026-06-09 08:54 | 입력 : 조태익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전년 대비 참여율 2배 이상 상승, 미참여 업소 하반기 현장점검 검토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편의점) 16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취급·관리 자율점검’을 실시한 결과, 155개소가 동참해 92.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보건소가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한 ‘안양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구매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열제, 소화제 등 13종의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 및 휴일에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경증질환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편의점은 근무자 교체가 잦아 의약품 취급에 미흡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분야다.

올해 기록한 92.8%의 참여율은 전년도(45.7%)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최근 3년간 40~50%대에 머물던 참여율이 대폭 반등한 데에는 보건소 홈페이지 자율점검 시스템 및 양방향 문자서비스 활용, 준수사항 안내 포스터 배포 등 다각적인 보건소의 맞춤형 소통행정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점검 과정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14개소는 판매자 등록을 자진 말소(폐업)했으며, 보건소는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12개 업소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현장점검 실시를 검토 중이다. 현장점검 시에는 의약품 보관상태, 유통기한 준수, 판매 규정 이행 여부 등을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환경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율점검에서 92.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것은 안전상비의약품 관리에 대한 판매자들의 인식이 크게 향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율점검과 현장점검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양시]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조태익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