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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및 워크온 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2026-06-09 06:34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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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과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 실시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은 영신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면세마(스케일링) 필요 여부를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함께 진행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학교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며, 관내 치과의료기관에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즐거운 칫솔질, 건강의 첫걸음'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번 이벤트는 구강건강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6월 9일인 ‘구강보건의 날’을 상징해 정답자 69명을 추첨해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품에는 충청북도치과의사회가 협찬한 구강위생용품도 포함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증진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구강보건사업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상징하여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활동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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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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