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거제시 보건소가 2026년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공무원)과 경상남도지사 표창(민간인)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공무원(금연담당자)과 민간인 표창으로 구분되어 수여됐으며, 거제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의 내실 있는 운영, 금연구역의 체계적인 관리, 시민 대상 금연 교육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간인 표창은 한화오션 환경보건팀 김태언 책임이 수상했으며, 직장인 연계 금연 프로그램, 직장인 건강증진 홍보관 등 보건소 금연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높이 평가받았다.
거제시 보건소는 그동안 민·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사업장 중심의 맞춤형 금연 지원과 전방위적인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의 체계적인 노력과 한화오션을 비롯한 민간영역의 적극적인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금연 지원 정책과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