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아산시 보건소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 거주 성인 남녀로,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 또는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프로그램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간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소도구 및 근력 장비를 활용한 신체활동 △주 1회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개별 건강 상담 등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각종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