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하고 출산 예정 산모 및 고위험군 관리,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진료 현황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응급진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충북대학교병원, 한국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119구조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예정 산모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환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식중독 등 집단 감염병과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방역소독 활동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비상 진료기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