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관내 당뇨병 질환자 및 당뇨병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혈당계는 1인당 4주간 대여되며, 기기와 검사지 등 소모품을 포함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하면 가능하고, 대여 기간 종료 후에는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
보건소는 혈당계 대여와 함께 자가 혈당 측정 방법과 건강수첩 활용 교육을 병행해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 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혈당계 대여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영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