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네이처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2018년 2월 TV홈쇼핑 채널 첫 런칭 이후 2020년말 기준 누적 판매액 4백억원을 돌파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원문이다.
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2018년 2월 TV홈쇼핑 채널 첫 런칭 이후 2020년말 기준 누적 판매액 4백억원을 돌파했다.
독일에서 12년간 다이어트 제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포모라인 L112는 CJ오쇼핑, NS홈쇼핑 등 유명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으며 SNS를 통해 2040 여성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프리미엄 다이어트 제품으로 입지를 굳혔다.
유유네이처 우승표 총괄이사는 “누적 판매액 4백억 돌파는 포모라인 L112의 제품력을 믿고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 덕분” 이라며 “이너뷰티 대표 제품으로 포지셔닝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유네이처는 포모라인 누적 매출 400억 돌파를 기념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yuyumarket)에서 20일까지 포모라인 구매시 10%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