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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민레시피, 가정주부들 돈 버는 방법 찾아내다!

쿡민레시피는 4월 6일 가정주부들의 경헙과 노하우로 돈 버는 방법을 찾아내다란 보도자료를 냈다.


다음은 보도자료 원문이다.
 
 
대학교 때, 과제로 낸 많은 리포트와 논문, 컴퓨터에 쌓아둔 자료들을 현금화 해준 웹사이트가 있다. 많은 대학생들과 졸업생들의 빈 주머니를 채워준 해피캠퍼스라는 플랫폼이었다.
 

또한, 재능을 5,000원에 사고, 판매할 수 있다고 광고하여, 수십, 수백만원의 재능들이 사고 팔리는 온라인 장터가 있다. 모든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제2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크몽이다.
 

그리고 2020년 이후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집콕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하고 있는 요즘, 자신만의 레시피를 유튜브와 블로그, SNS를 통해서 공유하고 그 댓가로 좋아요를 얻어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만개의레시피, 해먹 등과 같은 무료 레시피 플랫폼이 등장하였고, 소비자는 십수만 개가 넘는 레시피의 공유를 통해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레시피라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 소유인식의 변화와 조금 더 좋은 레시피를 얻기 위한 소비자의 노력, 그리고 나만의 레시피에 대한 소유권과 정당한 수익을 얻으려는 판매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쿡민레시피는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충족하는 플랫폼의 요구와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쿡민레시피 이도훈 대표이사는 “쿡민레시피는 과거 논문을 판매/구매하는 해피캠퍼스의 레시피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레시피를 무료로 공유하거나 고급이라고 판단되는 레시피를 유료로 판매/구매할 수 있어서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레시피를, 판매자에게는 레시피 판매로 인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많은 가정주부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노하우를 단순하게 소비하는 것이 아닌 무형의 자산으로 인정받고 판매를 하는 활동을 통해서 가정주부들의 사회적 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코로나 세상 속에서 외부에 나가지 않아도 집과 실내에서만의 할동으로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은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쿡민레시피는 MZ세대나 외부활동에 적극적인 사회인들뿐만 아니라 구직활동에 소극적이거나 참여하기 어려웠던 가정주부들의 사회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끌어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쿡민레시피는 현재 유명 크리에이터 "꽁블"과 함께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그동안 유튜브에 레시피 영상을 업로드 했었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상을 쿡민레시피에도 연동하고, 유료 레시피로 일부 영상을 업로드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가정주부들의 사회적 활동을 이끌어내고 있는 쿡민레시피와 이와 같은 여러 재능 플랫폼들이 향후 어디까지 발전하고 사회적으로 기여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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